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문제점 == * 유저층 편중 [[플레이스테이션 4]] 발매를 전후로 하여 엑박처럼 유저층을 코어 게이머들 위주로 잡는 경향이 생겼다. [[닌텐도]]와 반대되는 현상이며 실제로 [[PS4]] 및 [[PS5]]를 구입하는 유저층은 대부분 특정 코어 게이머들로 라이트 게이머는 적은 편이다. 정발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 중 상당수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이다. 다만, 이러한 경향은 반드시 SIE가 선택해서 걷게 된 방향만은 아니고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플레이스테이션 2]] 이후로 라이트 게이머를 타겟으로 한[* 애초에 닌텐도의 주력 3대 IP인 [[마리오 시리즈|마리오]], [[젤다의 전설 시리즈|젤다]], [[포켓몬스터|포켓몬]]이 예로부터 라이트 게이머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IP인 탓도 있다. 그에 비하면 현재 SIE의 IP들은 대체로 코어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IP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닌텐도 DS와 Wii의 연이은 대히트와 그 뒤를 이어 가파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이 라이트 게이머를 흡수하여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층이 라이트 게이머를 잃고 점차 평균 연령이 높아진 것이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큰 이유 중 하나다. 이런 방침 때문인지 닌텐도와는 달리 소프트웨어 위주의 광고를 하지 않고, [[https://www.youtube.com/watch?v=j0N3o842Ptg|하드웨어 위주의 광고]]를 자주 한다.[* 이례적으로 최근에 SIEK에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스트리트 파이터 5]] TV CF를 한 적이 있었다. [[유튜브]]에서도 [[페르소나 5]] 광고를 했었는데 [[Wake Up, Get Up, Get Out There|게임 오프닝 영상]]이었다.] * ~~폐쇄적인 연동~~(해결됨) 물론 콘솔 제작사간 지분 경쟁이 있는 만큼 얼마 정도는 폐쇄적일 수 있다. 그러나 소니는 그 정도가 매우 크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닌텐도가 서로 일부개방을 하고 있는 데 반해 소니는 굳게 닫혀 있다. 이것이 가장 두드러지는 게 [[포트나이트]]인데, PC로 하다 한번이라도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로그인했다면 이 계정은 절대 타 기종에서 쓸 수 없다. 유저들은 서로 안 만나는 것 까지는 이해해도 계정 밴까지 해야 되겠냐며 매우 격분한 상태다. 많은 유저들이 포트나이트같이 비독점작인 히트작이 대세인 기류가 흐를 경우 고립된 정책 문제로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를 기피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결국 [[포트나이트]]가 크게 흥하고 이러한 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크로스 플레이를 허용하게 되었다. MS는 시범적으로 엑스박스 독점작을 윈도우 OS 탑재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끔[* 일례로 PC의 윈도우 10 무료 업데이트를 대대적으로 시행하면서 XBOX ONE의 OS도 전부 윈도우 10을 기반으로 같이 업데이트했다. 사실상 둘 중 하나로 제작하면 다른 쪽 이식은 쉽게 열어놓은 셈이다. 규모가 작은 게임은 거의 그대로 구동할 수도 있을 정도.] 하면서 동시에 멀티플레이의 플랫폼 장벽을 허물려는 시도를 보였으나 닌텐도는 긍정한 반면 소니는 언제나 거부만 하면서 물먹이기만 했다. 물론 자사 퍼스트파티를 PC로 푼건 어디까지나 윈도우 PC에 한정되어 있는데다, 윈도우도 Xbox처럼 마소 입장에서는 '''돈 주고 사야하는 자사 플랫폼''' 인걸 감안해야 한다. [[UMD]], [[메모리스틱]] 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부분. 게다가 이런 폐쇄적 구조는 과거 애플이 아이맥을 너머 TV까지 진출하면서 [[iOS]]만의 폐쇄적 생태계를 구축하려다가 물먹은 선례가 있다. * 성(性)적 표현 검열 [[PlayStation 검열 논란]]을 참조. * 제작진의 막말 게임 제작진이 막말을 쏟아내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너티독]]은 [[라스트 오브 어스 2]]에서 소비자를 조롱하는 글들을 수도 없이 올려대며 각종 논란을 만들었다.[* 게임 스토리에 대한 불만으로 애비역의 성우에게 살인협박, 메인 디렉터 닐 드럭만에게 엄청난 양의 욕설과 인종차별을 하는등 정도가 심했지만, 제작사에서 이렇게 대처하는것은 잘못된 일이다.] 자사가 배급한 게임인 [[디 오더 1886]]이 혹평을 받자 제작자는 '사람들은 디오더를 싫어할 이유를 찾아다닌다'는 인터뷰를해서 디 오더에 대한 악평은 자신들이 못만든게 아닌 안티들의 억지라고 주장하면서 비난했다.[* 이 게임의 제작사 [[레디 앳 던]]은 퍼스트파티에 합류할 예정이였으나 디오더의 실패로 없던 일이 되었다.] 그 외에도 [[데이즈 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사람[* 현재는 소니에서 퇴사하였다.]은 PS PLUS로 게임을 받은 사람들을 향해, "[[https://www.google.com/amp/s/m.gamemeca.com/amp/view.php%3fgid=1658433|출시 당시에 정가에 안샀으니 후속작 소리는 꺼내지도 마라]]"라고 팬들을 조롱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했는데, 참고로 PS PLUS는 소니가 직접 운영하는 자사의 서비스로 즉 자폭 그 이상의 이하도 아닌 행동이다. 심지어 그게 아니더라도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게임을 취득한 사람에게 욕을 할 권리는 이 세상 누구에게도 없으며, [[데이즈 곤]]은 항목에서도 보이듯 출시 당시 형편없는 완성도로 온갖 비난을 받았기 때문에 더더욱 역풍이 돌았다. * [[PS5]] 출시 직후 계속되는 [[짐 라이언|사장]]의 실책[* 이전 [[https://www.playstationlifestyle.net/2021/04/11/playstation-japan-west-control/|소니 직원]]이 플레이스테이션의 주도권을 두고 일본, 서양 직원 간의 경쟁이 있었다는 언급이 있었다.] PS5 발매 전후에 PS3/PS Vita 스토어 폐쇄[* 4월 20일에 PS3/PS Vita의 스토어 폐쇄를 철회하였다. PSP의 스토어는 예정대로 폐쇄될 예정이다. 스토어만 폐쇄하는것이고 구매한 게임 라이브러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SIE 재팬 스튜디오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sources-playstation-is-winding-down-sony-japan-studio/|축소]][* 현재 [[팀 아소비]]로 개편], 컨트롤러의 결정 버튼을 X버튼으로 통일[* 북미 기준으로 통일시킨것이다.], 'MLB The show 21' Xbox 플랫폼 발매 결정 및 게임패스 릴리즈로 인한 'PS 유저 역차별 논란' 등 계속되는 실책을 연발중이다. * 일본어권 직원을 배제하는 영어권 직원 위주의 차별적인 소통 체제 [[PlayStation/논란/검열]]에서 서술되었듯 [[Dies irae]] 제작진이 이를 처음 고발했다. 엄연히 일본에서 외국인인 영어권 경영진이 내국인을 차별하는 본말전도의 소통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 [[정치적 올바름]] 성향 추구 PS4 후기 이후 지속적으로 인게임에서 강한 [[정치적 올바름]] 사상 전파가 문제되고 있다. [[너티 독]]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가 이 문제의 정점을 찍었으며, [[인섬니악 게임즈]]의 [[라쳇 &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와 [[Marvel's Spider-Man 2]], [[게릴라 게임즈]]의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등이 논란이 재기된 주요 작품들이다. 근래 서양 게임계가 전반적으로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작품의 개수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것의 영향인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